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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EU의 對韓 농식품 수출 4조원..삽겹살·맥주 40% 늘어(종합)
한국, EU의 12번째 수출시장…3년간 매년 두자릿수 증가 삼겹살 40.8%, 맥주 48.3% 증가…스카치위스키 25% 감소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지난해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에서 생산돼 한국으로 수출된 농산물과 식품이 4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삼겹살과 맥주의 수출(한국 입장에선 수입)이 지난 2

日롯데홀딩스 21일 이사회 개최..신동빈 거취 논의할듯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3)이 면세점 특허 관련 뇌물공여 혐의로 법정구속된 가운데 일본 롯데홀딩스가 21일 이사회를 개최한다. 2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일본롯데홀딩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신 회장의 거취를 포함한 현안을 논의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사회 개최는 맞지만 안건이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긴급이 아

"GM, 한국GM에 빌려준 3조2천억원 출자전환 의향 밝혀"(종합)
홍영표 환노위원장 "부평 SUV, 창원 CUV 배정…완전철수 생각않는 듯" "정부·산은, 출자 통해 지분율 유지할지 결정할 상황" "GM '한미 FTA 등 통상교섭에 신경 안 쓴다' 입장 밝혀"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윤보람 서혜림 기자 = 제너럴모터스(GM)가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한국GM의 회생을 위해 한국GM에 빌려준 3조원대 대출금을 주식 형태로

[이슈+] '금융위기 직전 미국과 비슷'.. 커지는 '빚' 경보음
다음 달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또다시 들썩이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치솟으면서 대출자들의 부담도 더 커지게 됐다. 20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잔액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연동 주택담보

GM "부평·창원공장 투자" 꺼내며..정부지원 동시 압박
[한겨레] 한국지엠(GM)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한 지엠이 경영 정상화 방안 등을 놓고 한국 정부와 팽팽한 머리싸움에 들어갔다. 지엠의 해외사업을 총괄하는 배리 엥글 사장은 20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과 한국지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의 방한은 올들어 세번째다. 엥글 사장은 의원들과 면담 뒤 기자들을 만나

안전성 문제 없다면..아파트 재건축 못한다
[한겨레] 앞으로는 주거환경이 다소 열악하고 배관 등 설비가 노후화된 아파트라도 구조 안전성에 큰 문제가 없는 경우 재건축 판정을 받기가 까다로워진다. 이에 따라 집주인과 건설업체가 사업 이익을 얻기 위해 손잡고 무분별하게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재건축의 첫 관문인 안전진단 요건을 강화하는 것을 뼈대로 한 ‘재건

최대주주만 신난 '지주회사로 전환'
[한겨레] 기업들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이 주주가치를 높이지 못하면서 최대주주의 장악력만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이 2010~2017년 사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발표한 68개 상장사 가운데 시가총액이 3천억원을 넘는 43곳을 조사한 결과, 시총은 되레 감소하고 배당수익도 높아지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주회사와 사업

[뉴스분석] 보호무역·금융불안·실업.. 한국 경제 덮치는 '삼각파도'
연초부터 한국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미국의 통상압박이 커지면서 한국 경제를 이끄는 수출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이 금리인상 속도를 높이면 금융시장 불안도 커질 수 있다. 청년 실업 문제를 포함한 고용 확대는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경제성장률 3%대를 회복한 한국 경제가 올해에도 그 흐름을 이어가야 하지만 악재만 쌓

당정청, 휴일근로 원칙적 금지..위법시 사용자 징역형도 검토(종합)
예외적 근무 땐 대체휴가 1.5일에 통상임금 1.5배 수당 지급 추진 여야, 환노위 일정도 못 잡아…가축분뇨법 유예기간 두고 이견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 정부가 근로시간 단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법한 휴일근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검토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정청은 최근 논의

한국GM 생존 여부.. '신차 배정'에 달렸다
한국GM이 구조조정에 돌입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필수인 ‘신차 배정’의 향방이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본사가 다음달로 예정된 신차를 한국에 배정할지에 따라 이번 사태의 파장이 확 달라지기 때문이다. 신차 배정마저 무산되면 군산공장 폐쇄를 넘어 부평, 창원공장으로 연쇄 구조조정이 불가피해진다. 20일 오전 폐쇄가 결정된 전북 군산 G

깐깐해진 안전진단.. 재건축 제동 걸렸다
앞으로 재건축 연한인 30년 이상 된 아파트라도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없으면 재건축 추진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아파트 재건축의 첫 관문인 안전진단 절차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안전진단 평가항목 중 구조안전성 항목 가중치가 50%까지 올라갈 예정이다. 2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정상화 방안’에 따르면 재건축 안전

포항제철소, 질식사고 사과문.."전 사업장 안전종합대책 마련"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20일 근로자 4명 질식사고와 관련해 "조직과 인력, 예산, 시스템 보강으로 포항·광양제철소를 비롯한 포스코 모든 사업장에 안전보건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제철소는 사과문에서 "질식사고 후 고용노동부가 벌인 특별감독 결과를 받아들이고 지적사항은 개선·보완하겠다"며 "시설물과 장비를 더 첨단화

GM에 외투기업 세제혜택? 기재부 "폐지할 법인데.." 난색
(세종=뉴스1) 최경환 기자 =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GM에 빌려 준 돈의 출자 전환을 매개로 외국인투자자에 대한 한국정부의 세제혜택 요구설이 제기된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난색을 표했다. 외투기업 지원제도를 축소 또는 폐지하려는 우리 정부의 스케줄을 GM 측이 완전히 무시한 제안이기 때문이다. 신규출자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를 부채의 출자전환에

[美 교역 상위20개국 분석해보니]對美 무역흑자폭 가장 많이 줄였지만..대접 못받는 韓
[서울경제] 우리나라는 지난해 미국에 711억6,406만달러어치를 수출하고 48억7,664만달러를 수입했다. 미국 입장에서는 228억8,742만달러 적자였다. 지난 2016년 대비 17.27% 줄어든 수치다. 정부는 의도성을 부인하지만 미국의 통상압력을 피하기 위한 일종의 선물이었다. 정부 내에서도 “흑자폭을 17%나 줄여 다행”이라는 말이 흘러나왔다.

일본롯데홀딩스 21일 이사회..신동빈 해임 여부 촉각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일본 롯데의 지주사인 일본롯데홀딩스가 21일 이사회를 개최한다. 재계에서는 일본 기업의 관행상 회사 경영진이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으면 책임을 지고 이사직에서 사임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일본롯데홀딩스가 이번 이사회에서 신 회장의 대표이사직 해임을 결의할 가능성이 있다

경영계 "중복할증 반대했더니.. 당·정, 엉뚱하게 유급휴일 들고나와"
[ 좌동욱/심은지 기자 ] 20일 정부와 여당이 작성한 ‘근로시간 단축 입법을 위한 대안’ 문건을 받아 본 주요 경제단체와 대기업 노사 관련 임원들은 “설마 하던 일이 현실이 됐다”며 할 말을 잇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모든 경제단체가 “근로시간 단축에 반대하는 노동계 반발을 잠재우기 위

[단독] '금리인하요구권' 겉만 번지르르.. 실제 인하 10% 미만
대상 아닌 대출상품 37%나 금융사 수용 기준도 제각각신청서·자료 갖고 방문해야 당국 “비대면 확대” 불구 시행 10개월째 안갯속 금리 인상기에 대출자들의 이자부담이 커지자 금융 당국은 ‘금리인하요구권’을 적극 이용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승진이나 연봉 상승 등으로 신용 상태가 좋아졌을 때 금융사를 찾아 대출금리를 낮춰 달라고 요구할 수

"일자리 수호자 되겠다"는 GM.. '썩은 돈' 2조 내놓고 1조 '새 돈' 요구
[ 장창민/도병욱 기자 ] “한국에 남고 싶다(We would like to stay in Korea).” 배리 엥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해외사업부문(GMI) 사장이 20일 국회 여야 의원과 만나 던진 첫마디다. 신차를 투입하고 비용절감 등을 통해 한국GM을 회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한국 정부와 2대 주주인 산업은행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

中企 M&A 활성화 지원에 7.6억 투입..중개비 90%까지 지원
중소·벤처기업 인수·합병(M&A)을 활성화 하기 위한 지원사업이 확대 시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협회)는 지난 19일 '2018년도 중소·벤처기업 M&A 활성화사업' 공고를 최종 확정하고 해당 사업에 7억630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A 활성화 지원사업 확대는 벤처생태계 선순환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

"정상적 거래 지원" 당국 입장 선회에 가상화폐시장 '반색'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최해민 김경윤 기자 = 우리 금융당국이 가상화폐(가상통화·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가상화폐 시장이 또다시 출렁였다. '거래소 폐쇄' 카드까지 꺼냈던 당국이 '정상적 거래'를 지원하겠다며 180도 달라진 입장으로 선회하자,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요 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등세로 돌아섰다.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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